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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신기술 경연의 장 눈길 끈 한국기업은? – 뇌질환 조기진단 ‘아이메디신’ 관심

By 2022-02-07No Comments

기사출처 : 의학신문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7693

 

구강 체크 AI ‘QTT’, 거북목 교정 ‘Dot Heal’, 뇌질환 조기진단 ‘아이메디신’ 관심
코트라 “보고 느끼는 대면 행사 의의 여전해, 매년 트렌드와 인사이트 주목해야”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글로벌 최대 IT·전자제품 전시회 CES 전시장 중 가장 많은 혁신 기술이 한 자리에 집약돼 톡톡 튀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으로는 단연 Tech West의 Venetian Expo에 위치한 ‘유레카 파크(Eureka Park)’가 꼽힌다.팬데믹의 기세로 인해 완전히 온라인으로 치러진 지난해 행사를 뒤로하고 올해는 코트라가 이끄는 통합 한국관이 2년 만에 오프라인 전시로 돌아왔다. 이중 유레카 파크에서 눈길을 사로잡은 기업은 어디였을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최근 해외시장리포트를 통해 총 78개 한국 기업들(유레카관 참가 60개사)의 CES 참가 전반을 지원한 가운데 8개의 다양한 국내 기관에서 모집된 총 200여 개 한국 기업들이 통합 한국관의 이름으로 함께 참여해 훌륭한 우리 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KOTRA 로스앤젤레스 무역관 촬영<br>
KOTRA 로스앤젤레스 무역관 촬영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를 중심으로 한 메인 스테이지에 비해 각 참가 기업들의 규모는 훨씬 작지만, 유레카 파크는 참가 조건을 ‘일정 기간 내 출시한 신기술 보유 기업’으로 한정하고 있는 만큼 신선한 기술을 적용한 흥미로운 제품들이 가장 많이 분포해 있다.

따라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 바이어나 투자가들이 특히 주시하는 전시이며, 업계의 신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자 하는 구성원들 및 매스컴의 집중조명 또한 많이 받는 CES의 대표 전시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접근성 높았던 한국관, 미래지향적 공간·편안한 라운지 구성

한국관은 유레카 파크 내에서도 풋 트래픽(Foot traffic)이 많은 중심부 및 접근성이 높은 곳들에 위치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고,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깔끔한 부스와 스테이지·디스플레이 공간·편안한 라운지 등이 함께 구성돼 다양한 분위기를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양한 기술들이 공개됐지만 특히 헬스케어 분야에 다양성이 눈길을 끌었다. 스마트폰 카메라와 앱을 이용해 구강 내 상태를 체크해주는 AI 기반의 플랫폼을 선보인 ‘QTT’, 사용자의 자세를 분석해 자연스럽게 거북목 교정에 도움을 주는 모니터 스탠드 제품으로 주목받은 ‘Dot Heal’이 바로 그 주인공.

또한 신체 및 정신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금, AI를 활용한 멘탈 케어 전문 기기로 수많은 바이어들의 러브콜을 받은 ‘아이메디신’도 관심을 이끌었다.

 

KOTRA 로스앤젤레스 무역관 촬영

헬멧을 연상시키는 아이메디신의 뇌파 측정 및 케어기기는 10분 만에 건식으로 뇌파를 측정하며, AI를 기반으로 뇌파를 자동 분석해 인지 장애나 치매 등의 뇌 질환 조기 진단에 도움을 주는 혁신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CES에 참가해 글로벌 기업들을 포함한 다수의 바이어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어,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반려동물의 기본적 건강 상태와 생활·수면 패턴 등을 모니터링하고 위치 추적 기능까지 제공하는 각종 스마트 반려동물 목걸이(Smart collars), 가벼운 자극으로 반려동물이 가상의 경계를 이탈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제품 등 많은 펫 테크(Pet Tech) 기술들도 대두됐다.

 

“보고 듣고 느끼는 전시회 묘미, 대면 행사 의의 여전히 커”

한편 올해 CES에 등록한 참관객들 중 약 55%가 기업 대표, 임원, 디렉터 등 의사결정 권한이 있는 레벨이며 Fortune 글로벌 500 리스트에 속한 기업들 중 절반에 가까운 210개 기업이 등록했다. 이처럼 여전히 세계 유수 기업 구성원들이 찾는 중요한 행사이며, 평상시에는 기회를 얻기 어려운 각종 네트워킹이 실현될 수 있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플랫폼이라는 것.

이를 바라보며 코트라는 “비록 행사 직전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팬데믹 상황이 악화되면서 대면 참관객 규모가 기존의 ¼ 수준으로 줄어들었으나, 실제로 보고 듣고 느끼는 전시회의 묘미를 기다려온 많은 업계 구성원들이 방문한 이번 CES 2022의 대면 행사는 여전히 그 의의가 컸다”고 말했다.

또한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팬데믹 시대에 기술과 혁신의 중요성은 더욱더 커지며 우리 삶에서의 영향력 역시 점점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CES는 매년 초 그해의 기술 흐름을 예측하고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업계에서는 앞으로도 계속 찾을 수 있는 글로벌 기술 시장의 트렌드와 인사이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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