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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메디신, 초기 알츠하이머 진단하는 뇌파 AI 기술 개발

By 2021-06-239월 7th, 2022No Comments

기사 출처 : HIT NEWS

 

 

인공지능 뇌파분석 솔루션 전문기업 아이메디신이 치매 전단계의 초기 알츠하이머병을 진단할 수 있는 뇌파 AI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세계적인 뇌 이미징 학회인 OHBM2021에 발표될 결과에 따르면 주관적 인지 저하를 호소하는 48명과 경도인지장애 환자 48명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병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아밀로이드 PET 스캔으로 확증 비교 검증 결과 아이메디신의 뇌파 기술 정확도가 90% (민감도 81%, 특이도 93%)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미 치매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를 선별하는 뇌파 AI기술을 상용화한 아이메디신은 이번 연구 성과를 통해 알츠하이머병의 발병 여부까지 조기에 감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해당 기술은 이번 달 중으로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등록을 위한 식약처 허가 임상시험 승인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아이메디신은 CES2021에서 큰 관심을 모았던 혁신적 뇌파 측정 헬멧 아이씽크웨이브를 올 9월 정식 출시할 예정이며, 승인된 알츠하이머 조기진단 알고리즘은 이 헬멧과 연결된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분석 서비스를 개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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