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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메디신, AI 뇌파 시장 키스톤 선점

By 2021-07-069월 7th, 2022No Comments

기사 출처 : BabyTimes

기사 링크 : http://www.baby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651

 

 

 

인공지능 뇌파 플랫폼 전문기업인 아이메디신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열린 국제뇌신경조절학회(ISNR)에서 자체 개발한 뇌파자동분석솔루션과 더불어 뇌파융복합기를 선보였다.

 

치매 전단계의 초기 알츠하이머병을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 뇌파 기술 개발에 성공에 이어 뇌파를 간단히 측정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ISNR은 뉴로 피드백 및 바이오 피드백을 통해 보다 건강한 기능을 위해 뇌 활동의 자가 조절을 촉진하는 학술 연구 단체로 최근 전 세계 뇌과학을 응용한 유수한 테크기업들이 앞다퉈 최신기술을 선보이는 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아이메디신이 개발한 뇌파융복합기 ‘아이싱크웨이브’는 건식 뇌파측정기 기능을 탑재, 기존의 습식 뇌파측정기를 통해 뇌파 측정이 30-40분 이상 걸리는 것을 약 5분 이내로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아이싱크웨이브는 측정의 시간을 단축한 것만이 아니라 측정된 뇌파를 통합앱솔루션인 ‘아이싱크미’를 통해 클라우드 뇌파분석플랫폼으로 전송해 뇌 기능 이상유무를 인공지능으로 즉각적으로 분석해 측정과 분석을 일원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아이메디신 측은 여기에 발광다이오드를 장착해 최근 약물치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신경조절기술의 하나인 광자극도 함께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이 장비를 서울대학교병원 의공학과 김희찬 교수팀, 이엠텍과 공동 개발했다.

 

이어 신제품에 대한 데모 시연과 더불어 학술강의도 진행했다.

 

서울대학교 교수이자 아이메디신의 대표인 강승완 대표는 ‘A possibility of QEEG-Centered mental healthcare platform as a main stream practice in the mental health’ 라는 주제로 정량 뇌파의 활용방안 및 정신 치료 분야 원격 의료 시대를 위한 준비와 ML기술 기반 뇌 연령 예측 모델에 대해서 약 한 시간 정도 강의하며, 실시간 질의 응답을 받았다.

 

특히 이 강연에 참가한 70여 명의 참가자들이 다양한 질문을 쏟아내 현재 뇌파와 뇌과학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아이메디신은 이번 ISNR에서 선을 보이는 뇌파융복합기 ‘아이싱크웨이브’와 통합웹솔루션 ‘아이싱크미’를 활용해 클라우드 기반의 ‘아이싱크브레인’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병원은 물론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비대면 치매 관리를 위해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아이메디신은 국내외 주요기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인공지능 뇌파 시각화솔루션을 활용해 신경정신과적 질환의 고유 바이오마커를 개발하는 기술을 특화해 주목을 받아왔다.

 

지난 8월에는 뇌파 기반의 경도인지장애 선별 솔루션을 개발해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생체신호진단보조 소프트웨어로서는 처음으로 의료기기 허가를 받아 차세대 치매 예방.관리 솔루션으로 업계를 놀라게 했으며, 현재는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FDA)의 의료기기 허가를 위한 과정을 밟고 있다.

 

이 행사를 기획한 영업마케팅부의 김재우 부장은 “이 행사를 통해 아이메디신의 기술력에 대해서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뇌신경계 분야 신약 개발에 치료효과 검증용으로 뇌파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제약회사를 비롯해 글로벌 의료기기 유통망을 가진 파트너와의 협업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메디신은 향후 치매조기 진단을 바탕으로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우울증, 게임, 도박, 약물 중독과 같은 바이오마커 개발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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